진짜? 냉장보관 하면안되는 5 가지 식품

Posted by 파샤이
2016. 11. 21. 09:03 정보


◆ 진짜 토마토 바나나 포도 커피 오이 등.. 


식품을 사면 무작정 냉장고에 전부 넣어버리는분들 꽤있으실거라봅니다.

식품의 긴 수명을 위해서라면 냉장고에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품질이 떨어질 식품이 의외로 많은거같습니다.

냉장보관을 피해야할  식품 몇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바나나

5 위는 동률로 둘. 첫째는 '바나나'이었습니다 (68 표). 과일 계는 우선 냉장고에 넣어두면 같은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바나나는 상온 저장이 기본이라고되어 있습니다. 농림 수 산성에 따르면 <남국 자란 과일 등은 저온에 약하고 냉장고에 넣으면 부패하기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냉장 보관을하면 검게 변색뿐 아니라 재료가 가득 차있는 창고에서 다른 식품과 접촉하여 그 부분에서 점점 버릇 버린다고합니다. 차게 먹고 싶다면, 먹을 조금 전에 냉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포도

단순히 보관 기간을 연장하신다면 냉장 보관이 좋은 것 같습니다만 포도는 냉장 기간이 너무 길면 맛이 떨어진다고합니다.

선물로 많이받는 경우에는 냉장보관을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않을경우에는 먹을 수있는만큼을 구매하고 먹기 직전에 차게해서 드시는걸 권하고싶네요. 




■ 오이

급격한 온도 변화가 계속되면 비타민 C가 깨진다고합니다. 오이는 수분이 많은 야채라서 냉장고 속에서도 얼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여름철에 냉장고에 넣는다면 야채실에 비닐 봉지 등에 넣어 냉기가 직접 닿지 않는 상태로하고 겨울에는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상온에서 보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치즈

치즈야말로 냉장고 문 안쪽에있는 유재품보관함에 넣어버리시는분들이 많습니다만 개폐마다 기온의 변화가 심해지 문 포켓은 치즈를 저장하는 장소로서 최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냉장고,냉동고에 보관하면 본체 내부에서 출입 할 때 발생하는 습기 나 온도 차이에 의해 치즈가 딱딱해지는 경우가 발생할수도있다고하네요. 평소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방 중에서도 온도차가 적은 장소에 두시면 최적의장소가 될듯하네요.




■ 커피 · 차 

커피 원두는은 밀폐 된 상태에서 어둡고 차가운 온도 변화가 적은 장소를 보관하여야하지만 일반 가정의 냉장고는 냄새의 이동하기 쉽고, 온도 변화로 습기가 찰수있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 토마토

많은 사람들이 마트에서 사온 즉시 냉장고에 넣으시지만 사실 토마토는 추위에 강하지않습니다.

중남미 원산의 토마토는 건조와 더위에 강하고도 저온에 약한 야채입니다. 

특히 야채실 이외의 냉장 영역 (5 ℃ 이하)에 넣어 버리면, 저온 장해가 나와 버리는 우려가있습니다.

완전히 덜 익은 토마토도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 버리면 숙성이 정지되고 붉게 되지않은 현상이 일어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토마토를 좋아하시는분들은 비닐 봉지에 포장 팩 상태 넣는 등 냉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시면 토마토의 경우 야채실에 저장 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상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품질이 떨어질 것으로 알고 놀랄 식품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위식품 외에도 멜론, 귤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