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의 용량이 조금 남았을때 대처 법

Posted by 파샤이
2016. 11. 29. 20:25 정보/생활정보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공간용량때문에 곤란하신적있으시죠?


사진 화질이 좋아지고 인터넷 사용이 많아지면서 더욱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돈이 많으시다면 큰용량의 아이폰을 사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할것은 iPhone의 용량이 적어졌을 때의 대처 법 6가지입니다.




사파리 인터넷 캐시 삭제


1 : 일반 -> 저장 공간 및 iCloud 사용내역을 들어간다.




2 : 저장 공간 관리 -> Safari 앱에 들어가세요. 저장 공간 관리에 들어가시면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과 그 용량 목록이 표시됩니다.




3 : 오프라인 읽기 목록을 왼쪽으로 드래그 후 삭제누르세요.

사파리 메뉴 들어가시면 라인 읽기 모록이 나오면 왼쪽으로 플립하시어 우측에 삭제버튼을 누르세요.

방금 전까지 3.1MB인 캐시용량이 0바이트가 되었습니다. 용량이 많다 싶으시면 자주 삭제해주세요.




동영상을 Youtube에 업로드


동영상은 많고 휴대폰 용량이 작으시면 유튜브에 올려보세요.

Youtube계정만 있으시면 간편하게 올릴수있습니다. 공개하고 싶지 않은 동영상은

비공개 설정하시면됩니다. 내용을 정리할수도있으니 아주좋은 방법입니다.


사진은 Dropbox또는 Google Drive에 저장


사진은 웹하드에 저장하세요. Dropbox의 무료판에서도 상당량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으므로 Dropbox에 저장하는 것을 습관을 만드세요.

이것만으로 부족할경우 Google Drive등도 이용하시면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 제거


가장 손쉬운 방법이죠. 

사용한지 오래된 앱이나 당장 필요하지않은 앱은 일단 삭제하세요.

유료앱을 지우기는 아깝지만 한번결제한 앱은 App Store부터 다시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실필요없습니다.


iMessage등에서 보내온 동영상 사진을 삭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시지 앱이 꽤 용량이 큽니다.1~2건인면 그다지 문제 없지만 이것이 겹치면 정말 용량이 높습니다.

메시지 앱 내에 있는 동영상이나 사진은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iCloud 포토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iPhone을 최적화


iOS8.1부터 도입된 "iCloud포토 라이브러리" 기능을 사용하면 iPhone내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iCloud포토 라이브러리를 켜면 모든 디바이스 상의 화상 데이터는 클라우드 상에 올라온 기기의 안에 데이터는 안 남아요.

최적화하면 디바이스의 안에 최적화된 데이터만 남는데 이 데이터는 압축되어 있으므로 화질도 거칠어지고 프리뷰 정도의 질에 떨어지나 iCloud포토 라이브러리는 클라우드 상에 오리지날 데이터를 보존하고 있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디바이스 안의 데이터를 선택하면 클라우드 상의 원본 데이터를 호출하고 예쁘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위 6가지 방법으로 대처한다면 꽤 오랫동안 폰을 사용할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