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최순실사건의  주요증거로 거론되고있는 

"정호성 녹음파일"은 최순실이 박대통령에게 요구한사항에

대해 녹음한것이라고하는데요. 이것을 들은 검사들이

박근혜대통령에대해 실망과 분노를 드러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과연 사실이었을까요?

오늘 TV조선 뉴스보도에서

검찰관계자에 따르면 정 전비서관과 박대통령이 일상적인 통화 내용이며

최순실게이트의 주요증거라는 루머는 SNS를 통해 잘못된정보가 떠도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부 언론과 인터넷에서는 이것이 정말 중요한 증거이며 이것이 밝혀지는순간 촛불집회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또한 검찰에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입증이 가능한 정도라고합니다. 

나라가 혼란스러운 지금 더욱더 팩트있는 보도를해야되는데 sbs에서 보도한 정호성 녹취록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뉴스를 보고 집회에 참여한 사람도있을것이니 보수쪽에서는 sbs에게 정정보도를 요구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선동되서 촛불집회 참가한 인간들도 상당할것입니다.

진실성있는 보도가 되어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지않아야겠습니다.